오랜만에 문답 포스팅. 스무고개. 마르시어스님 블로그에서 훔쳐왔음@

한       고개. 성별이 뭐니?
여성의 돌연변이 XY염색체.(즉 남자라는 말 -_-)


두       고개. 눈에 쌍꺼풀이 있니?
살짝. 아침에 일어나면 사라져있다가 저녁쯤에 나타나.


세       고개. 6시간 이상 걸어본 적 있니?
군대에서, 야간행군했을때... 10시간짜리.. "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~"


네       고개. 젓가락을 많이 쓰니. 숟가락을 많이 쓰니?
젓가락. 숟가락 거의 안써. 설겆이꺼리 하나라도 더 줄이는 센스!


다섯    고개. 밥은 주로 어디서 누구와 먹니?(집, 가족빼고)
게임방에서. 사장님이랑; 집에선.. 나혼자;


여섯    고개. 밤마다 잠 안자고 뭐하니?
알면서 ━┏..


일곱    고개. 아르바이트 다섯 개 이상 해봤니?(동시에 말고)
하나.. 둘. 셋... 넷... 네개다.


여덟    고개. 우는 게 좋아, 울리는 게 좋아?
웃는게 좋아. 하지만.. 가끔은 우는 게 좋아, 혼자.. 홀찌락 홀찌락..


아홉    고개. 가끔 내 생각 나니?
-_-?


열       고개. 고구마가 좋아. 감자가 좋아? 고른건 왜 좋아?
고구마. 달짝치근하잖아?


열한    고개. 손목시개 몇 개 가지고 있니?
한개. 손목시계를 몇개씩이나 가지고 있어야 하나 -_-;


열두    고개. 네 방에 사진(그림)넣은 액자가 몇 개 있니?
어디보자.. 한개다 -_-;


열세    고개. 지금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뭐가 있니?
책들. 훔하;; 정리좀 해야겠군..


열네    고개. 4만원만 빌려달라면 선뜻 네게 빌려 줄 친구가 있니?
4만원정도야. 뭐. 얻어먹은게 있다면, 양심이 있다면.-_- 있어.


열다섯 고개.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 배웠니?
독일어. 기억나는건 '이히 리베 디히(Ich liebe dich)'


열여섯 고개. 누가 5000원을 줬다가 5분안에 쓰지 않으면 도로 뺏는대. 5분동안 뭐에 쓸거니?
밥. 3000원짜리 참치덮밥은 이제 지겨워..(사발면은 더 지겨워..)


열일곱 고개. 오늘 신었던 신발은 무슨 색이었니?
회색.


열여덟 고개. 귀에 귀걸이를 달 수 있는 구멍이 뚫려있니? 양쪽 몇 개?
없어. 그냥 걸 목걸이나 반지도 없는데 꼭 구멍까지 내서 뚫어야겠니?


열아홉 고개. 오늘은 몇 시에 잘꺼니?
글쎄다..━┏;;


스무    고개. 다이어트 할 겸 고개를 꼭 넘어줬으면?
다이어트 필요한 사람이나 가져가서 넘어보시길; 난 그냥 재미있어서 퍼온검당;




좋은 일요일임당!

by 촌닭 | 2006/03/26 10:11 | 주전부리 | 트랙백(2) | 덧글(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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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문답 포스팅. 스무고개. 마르시어스님 블로그에서 훔쳐왔음@ --촌닭님 홈에서 퍼와보앗어요 ㅎ 한 고개. 성별이 뭐니? 여자예요 두 고개. 눈에 쌍꺼풀이 있니? 없어요 세&nbsp......more

Commented by 크레이지버팔로 at 2006/03/26 10:37
밤에 안 자고 뭐하시나요~

전 모르겠는데요 훙훙 'ㅂ'
Commented by 실버헤어 at 2006/03/26 12:37
다이어트는 필요하지만 쓰기는 귀찮다!(...)
Commented by 촌닭 at 2006/03/26 20:50
버팔로형님.. 두번이나 강조하시다뇨.. 하나는 자삭을 요망합니다; 그리고.. 모르실리가 +_+?

실쨩.. 솔직해서 좋아요 -_-;
Commented by 赤兒 at 2006/03/26 20:53
ㅎㅎ 열여섯 고개.. 동감.. ;; 전 대신 메뉴가 비빔밥 ㅡㅡ;;; 지겹슴다.. T^T
Commented by 촌닭 at 2006/03/27 00:13
적아형님.. ㅇㅅㅇ 이제 취직하셨으니.. 획일화된 메뉴에서 탈출@!
Commented by Jooon at 2006/03/27 19:58
업어갑니다! > _<)/
Commented by 촌닭 at 2006/03/28 03:02
주우우운님 : 얼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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